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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상용화 위한 최근의 동향
2018년 01월 23일 (화) 16:49:31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암호화폐가 투기 광풍으로 변질되어 정부가 규제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을 나름대로 상용화 하려는 기업의 움직임도 포착된다. 그러나 아직 초기 단계이고 시장 검증은 더 필요한 상태이다.  

암호화폐 규제와는 별개로 과기정통부는 올해 상반기에 이른바 ‘블록체인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블록체인 정부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체들이 의료제증명 사업, IoT 보안, 오프라인 결제사업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선보이고 있으나 실속있는 사업인지는 의문이다. 

우선 체인파트너스가  암호화폐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코인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인덕은 온체인 즉시 결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결제 즉시 거래 여부를 딥러닝 기술로 판별해 블록체인이 정상 결제로 검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래를 선승인 처리한다. 기존에는 암호화폐 처리가 수십초에서 수십분이 걸리는 등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코인덕을 개발한 체인파트너스는 이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사인은  IOT보안과 블록체인에 초점 맞춰 기술 개발 강화한다고 밝혔다.

케이사인 관계자는 “사물 인터넷 환경에서의 강력한 보안을 위해서는 IoT 기기에 대한 인증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IoT 기기의 가시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IoT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케이사인은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과제 지원업체로 선정돼 IoT 서비스 플랫폼 보안 핵심기술인 인증, 인가, ID 관리 등 블록체인 연계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기기간 상호인증 기술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을 통해 IoT 기기의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의 블록체인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저장 방식 및 검색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케이사인은 창립 이후 19년간 개인정보DB암호화, PKI(공개키기반구조)인증, 통합인증 분야의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비스 PKI인증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최근 공인인증서비스 자체가 낙후된 기술인데다가 복잡한 인증의 불편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평이 끊이지 않자 사업 방향을 블록체인 쪽으로 튼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술은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하여 보안적인 측면에서 기존의 인증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 등과는 차별성을 보이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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