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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코스닥 종목 이모저모
2018년 01월 08일 (월) 01:10:52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 코스닥의 한빛소프트 주가가 급등한 것은 가상화폐 진출 소식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빛소프트가 일본 미탭스 플러스와 가상화폐공개(ICO)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코인 론칭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주가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발행할 가상화폐의 규모는 1,000억원 대로 투자와 채굴,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코스닥 업체중에 가상화폐 사업에 뛰어드는 게임사가 많다.

넥슨 지주회사인 NXC는 작년 9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지분 65.19%를 인수했다. 또 엠게임 역시 암호화폐 채굴 사업 전담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전한바 있으며 파티게임즈 역시 일본 미탭스플러스와 300억 규모의 가상화폐공개(ICO)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주가가 급등하면서 가상화폐로의 진출이 주가향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증권사의 분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있는 기업은 주가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업비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와 빗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덴트와 옴니텔은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카카오는 업비트의 지분을 25%보유하고 있으며,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모회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식을 각각 18.7%와 8.4% 보유하고 있다.  이들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기업들의 주가 역시 최근 큰 폭으로 올랐다. 

모 증권사의 연구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는 싫고 코스닥에 투자하고 싶으면,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관된 종목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해주기도 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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