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아편전쟁으로 동양은 서양에 먹혔습니다.
서양이 4차 산업과 AI로 위치를 점하고자 하나, 세상은 순리대로 움직이겠죠. 캘리포니아주의 마리화나 합법화는 그 전주곡으로 들립니다.
책을 읽지 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고, 로봇과 AI에게 미래를 맡길순 없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그 말뜻이 인간 스스로의 땅입니다. 다양한 민족이 살아서.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카락과 눈빛을 알 수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본질이 변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한마디 말이 변함 없슴에 놀라게 됩니다.
이태리 볼로냐대학보다 200년이상 앞섰던 모로코의 카라위인 모스크 존재가 새삼스럽습니다.
삶으로, 사람으로, 사랑으로.
시작합니다
깊은 잠을 깨워야겠습니다.
필자소개
이욱희
바른가치운용 Co-founder&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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