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서비스 무료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서비스 무료 제공한다
  • 이서진 기자
    이서진 기자
  • 승인 2018.01.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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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물인터넷이 화두가 되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삶의 질이 몰라보게 향상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의 발달은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반대 급부로 사생활의 침해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사생활 침해는 해킹등의 악의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관계부처에서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지난달 29일부터 민간 자율의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IP카메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제품이 일정한 기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인증서비스는 인증·암호·데이터보호·플랫폼보호·물리적보호 5개 영역에 대해 Lite’와 ‘Standard’ 2개의 등급을 매긴다.

관계부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증서비스는 기업의 부담 완화 및 인증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무료로 제공하며, 인증 신청에서 시험까지 한달에 끝낼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들이 인증에 필요한 보안요구사항을 자율적으로 사전시험ㆍ보완할 수 있도록 KISA 융합보안혁신센터(판교 기업지원허브 소재)의 시설을  지원하고 필요한 시험장비 및 기술지원을 하며 ,사물인터넷 기기 제조사 및 서비스업체,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력, 홍보 등을 지원해준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 실시를 계기로 보안성이 높은 제품의 생산ㆍ이용을 촉진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의 성장과 함께 안전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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