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문가 칼럼
       
이노폴릭 이야기(8)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⑥ 기형아 출산이 감소
2017년 12월 27일 (수) 08:06:55 김혜원 칼럼니스트 set@setkorea.com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엽산은 비타민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초록색 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어 ‘잎’을 뜻하는 라틴어 ‘folium’에서 유래되었다.

‘folate’ 이라는 용어가 일반명이며 ‘Folic acid’는 보충제와 강화된 식품에 존재하는 엽산의 형태를 말한다.

엽산은 아미노산과 핵산의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유전자를 만드는 핵산이 DNA 복제에 관여하는 효소의 조효소로 관여하므로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하다.

또한 비타민 B12와 결합해 성장 발달과 적혈구 생산에 주력하는 비타민으로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엽산이 결핍되면 세포의 분화 및 세포 분열에 손상을 가져와 혈구에 거대적 아구성 이상이 생겨 거대 아구성 빈혈을 일으키며 태아의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 신경관결함 기형아 출산 등 임신 결과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사진=에스이티코리아 제공>

특히 엽산은 임신 한 달 이내에 태아의 뇌신경과 척추신경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시금치, 간, 이스트, 콩, 채소류, 과일류 등인데 엽산의 50~90%가 식품을 조리, 가공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며, 임신을 확인하는 시기는 임신 6~7주 사이이기 때문에 엽산이 결핍된 상태에서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항생제,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은 체내의 엽산 저장을 고갈시킨다.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 보충제 섭취는 꼭 필요하며, 합성형 엽산(folic acid)이 보충제로만 섭취될 때, 거의 100%가 생체에서 이용 가능하다.

엽산과 미오이노시톨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한다.

엽산만 섭취한 그룹보다 엽산과 미오이노시톨을 같이 섭취한 그룹의 난모세포의 질과 수가 증가하고 임신 성공률이 높아짐이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었고, 배란 유도제에 의한 과배란자극증후군의 위험도도 감소시킨다는 사실도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엽산을 단독 섭취하는 경우 태아 신경관결함(NTD)을 70% 정도 예방하지만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을 병행 섭취하면 100% 가까이 예방 가능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관련이슈
· 이노폴릭 이야기(1) 다낭성난소 증후군이란 무엇인가?
· 이노폴릭 이야기(2)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로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자.
· 이노폴릭 이야기(3)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① 무배란, 무월경 고민 해결
· 이노폴릭 이야기(4)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② 부작용 없이 생리불순을 해결
· 이노폴릭 이야기(5)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③ 고인슐린혈증의 인슐린저항성을 개선
· 이노폴릭 이야기(6)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④ 여성을 위협하는 임신성 당뇨병 완화
· 이노폴릭 이야기(7)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⑤ 불임치료에 도움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내 자동차 시장이 현대기아차와 수입차 양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4킬(Kill) 세대 (1) 복지사각세대의 생존 시그널
[신성대의 시화 에세이] (18) 행복이란 것
사이판 한달 살기(5)오두막같은 작은 식당 SHACK에서의 경험
YD 컴퍼니 이야기(4) 스타트업의 선구안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스타트업뉴스
기업&CEO
인기 뉴스 TOP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TEL:02-583-833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18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