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릭 이야기(4)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② 부작용 없이 생리불순을 해결
이노폴릭 이야기(4)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의 황금 비율 ② 부작용 없이 생리불순을 해결
  • 김혜원 칼럼니스트
  • 승인 2017.12.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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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사진=에스이티코리아 제공>

현대사회 여성들은 환경적 요인과 학업, 육아,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와 관련되어 병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생리불순 월경과 관련된 병증을 겪는 2-30대를 조사한 결과 2010년 이후로 연평균 1.5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불순증상으로는 생리가 늦어지는 것부터 부정출혈, 갈색냉, 생리가 빨라지는 것 등이 있으며, 불규칙한 생리만큼 생리통이 오래가고 심해지기도 하고, 여성에게 있어서 난임,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배란이 매달 반복되지 못해 임신이 어렵고, 주기가 불규칙해서 배란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월경불순이 되면 난소낭종(난소물혹)의 가능성도 커진다고 한다. 

 

보통 생리불순에는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호르몬제를 끊게 되면 다시 생리불순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기복용의 경우 자궁내막을 얇게 하는 결과 및 난소기능 저하를 보이고 부종으로 인한 체중증가나 오심, 구토와 같은 피임약 부작용, 혈전 발생의 우려가 있고 또 임신준비 중에는 복용이 불가능하다.


생리불순의 증상은 첫째, 생리주기가 21일 미만으로 짧아지는 경우이다. 이는 황체기 결함이나 배란의 이상에서 발생할 수 있다. 

둘째, 40일 이상 생리주기가 길어지는 경우이다. 방치하면 무월경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셋째, 생리를 하지 않은 경우인데 임신이 아닌 경우에는 다양한 신체적 이상을 암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무월경이 지속되면 심하게는 조기폐경 및 난임까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생리양이 너무 많은 경우이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다양한 자궁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빈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다섯째, 생리와 무관한 출혈이 있는 경우인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의 부인과 종양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에스이티코리아 제공>

 

생리불순은 성 호르몬의 중추가 되는 뇌하수체와 자율신경의 중추가 되는 간뇌(間腦)의 불균형에서 오는 것이다. 이때에는 정신적인 동요, 초조감, 불면증, 냉증, 현기증,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정신적인 불안 요소와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리불순에 좋은 생활습관 중에 전신욕은 초조하거나 불안한 증상, 불면증 등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긴장이 완화되고 호르몬의 밸런스 조절과 더불어 냉증과 고통을 완화시켜주며, 취침 전의 목욕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혈액은 음식 섭취를 통해 만들어지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나 대충 끼니를 때워 잘 먹지 못 하면 생리양이 부족하여 생리불순이 올 수 있고, 또 자궁이 차면 자궁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리불순이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생리불순이 있는 사람은 충분히 음식을 섭취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추운 날 짧은 치마를 입어 찬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피해야한다.

 

엽산과 이노시톨의 최적의 비율로 생리불순에 도움을 주는 식품 보조제도 있다.

이탈리아 롤리파르마社에 따르면 이노시톨은 같은 분자구조라도 어떤 식물에서 추출했는냐에 따라 성분의 효능이 현저히 다르고 다 같은 이노시톨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미오이노시톨은 인슐린 및 난포, 갑상선 관련 호르몬을 자극, 고인슐린혈증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대사적 문제와 고안드로겐혈증, 생리불순 등 생식적 문제를 개선해 준다.

 

이노시톨은 포도당의 흡수를 높여주고 내분비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호르몬제와 달리 부작용이 없어 모든 여성이 섭취 가능하다고 해서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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