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용 SW개발 마스오토,카카오등으로 부터4억 투자유치
자율주행 트럭용 SW개발 마스오토,카카오등으로 부터4억 투자유치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7.12.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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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가 활발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트럭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마스오토'가 케이큐브벤처스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4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마스오토는 이번 투자로 시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다.

마스오토 로고

마스오토의 사업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및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마스오토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투자자인 카카오모빌리티는 마스오토가 갖은 엔지니어링 역량을 높게 평가하면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마스오토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하고 “다른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과도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장거리 운행 차량에 대한 주행 자동화는 기술 난이도가 높은 상황이다. 마스오토가 개발하는 무인 트럭의 기술력 향상에 집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자율주행 시장은 전기차 및 카셰어링 다음으로 주목 받는 차세대 플랫폼이 된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이 진화할수록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 수집도 가능해졌다"며 "마스오토의 사업 추진력과 기술이 해당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도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적 연구용역에 최근 착수했다. 전문가들은 미래형 자율주행차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화물차나 대중교통버스를 통해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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