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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융합창 창업캠퍼스란 무엇일까? 현황과 활용법
2017년 11월 30일 (목) 10:01:00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전국 6개 권역에 개설하고 28일 서울권역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의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 대한 스타트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기술·경험을 보유한 중,장년층 고경력 퇴직 인력을 청년 창업 기업과 연결해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정부가 창업 인프라부터 사업화까지 필요한 자금과 사무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개 주관기관 분포도 / 이미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홈페이지 제공 

올해 6개 주관기관으로는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서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 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전북),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경남)등이 선정되었다.  

이번 세대융합 창업팀으로는 (주)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에 22팀을 포함 총 130개 팀이 선발되어 지원을 받게 되는데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창업공간 및 멘토링과 네트워킹 등이 무상 제공되는 알찬 조건이다. 
또 우수 창업팀에게는 후속투자와 글로벌 진출지원, 최대 3천만원의 후속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이 사업에 관련해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과 구조조정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숙련 퇴직인력들과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통해 중·장년층과 청년층간의 융합형 기술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권역 개소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한양대 한정화 교수, 중소기업연구원 김동열 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서울권역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력을 보유한 중장년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인 곳으로 중장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청년기업의 혁신에 마중물 역할을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권에는 23일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캠퍼스플라자 8층에 수원 세대융합 창업캠퍼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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