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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넘어 스케일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2017년 11월 14일 (화) 15:24:37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의적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목적으로 한 '스케일업 워크숍'이 창원에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원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단기간에 성장을 구현시킨 뱁슨 대학의 기업가정신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BEEP) 개발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가 진행에 나선다.

BEEP(Babson Entrepreneurship Ecosystem Project)란 전 세계 도시를 돌아다니며 그 도시의 창업 및 기업생태계와 관련된 정책, 문화, 제도적 요인을 분석하여 창업 활성화 및 기업성장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스케일업 워크숍 개최와 관련해 아이젠버그 교수는 "양육이 잘 되는 환경에서 출산율이 오르듯 기업 성장이 잘 되는 환경에서 창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스케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시 적용에 적합한 모델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및 벤처캐피탈(VC),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 100여명이 참가한다. 스케일업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 대학기업가센터 등 전국 창업생태계 관련자들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관할 예정이다.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는 “산업현황과 지리조건 등을 고려할 경우 창원시는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통한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에 매우 적합한 장소”라며, “지속가능한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리더들이 같은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3일 간의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에서 스케일업에 대한 공감대와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및 벤처캐피탈(VC),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들이 참여한다. 3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미국, 덴마크, 콜롬비아 등의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지역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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