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 토크쇼, 트렌드 되나? 한양대,성신여대 잇달아 토크쇼
스타트업 IR 토크쇼, 트렌드 되나? 한양대,성신여대 잇달아 토크쇼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7.10.29 2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양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제주대학교 등이 창업지원에 색다른 형식의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6일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IR 토크쇼'를 개최했다. 학동역 인근 아가페하우스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한양대학교 창업맞춤형사업화 및 도약패키지사업의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조용국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 고용기 오픈트레이드(주) 대표이사, 장연우 청년창업발전소 대표 등이 각 분야 멘토 및 투자 전문가로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경영 실무역량 강화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양대학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속한 창업팀 중에서 사전 신청한 10개 기업에게는 별도의 투자전문가를 매칭하여 비즈니스 모델 진단, 단계별 성장로드맵 및 사업계획 점검, VC의 투자의견 등의 심층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그 밖에 기업별 맞춤형 코칭, 패널 토크쇼, 성공 스타트업 CEO 특강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교 마다 산합협력단이나 창업지원단에서 자신들의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는 창업팀들과 투자자를 연결 시켜주려는 투자IR 행사가 많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토크쇼 형태의 행사 진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외에도 창업맞춤형 및 도약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성신여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 라는 행사에서 투자IR을 토크쇼 형태로 진행한 바 있다. 9월 28일 진행된 행사는 지역 국회의원과 성북구청장,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하여 성신여대 창업지원단장이 대거 참석한 이번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창업진흥원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성신여대 창업지원단 주관, 성북구청 후원으로 열렸다.

 또 제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에서도 성신여대와 손을 잡고, 서울의 창업팀들과 투자 전문가들을 제주로 초청하여 제주의 창업팀과 함께 합동 투자 IR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제주대 기술지주회사(대표 현명택)에서 지원하고 있는 제주도의 창업팀들과 서울에서 날라온 창업팀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 시켜 주려는 각 대학의 다양한 노력속에서 스타트업들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다 정교하고 전달력있는 피칭 능력을 기르는데 더욱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이제 Fn투데이는 스스로 주류언론이 되겠습니다.
귀하의 후원금은 Fn투데이가 주류언론으로 진입하여,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