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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챈스의 부동산 칼럼(4) 일자리 창출의 작은 툴, 또 다른 공간혁명 2
90Cm± UCT Work Booth ( 90Cm± UCT 일자리부쓰 )특허출원과 더불어
2017년 09월 13일 (수) 10:45:14 허창수 칼럼니스트 chancew@naver.com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난 주 기고에서 “일자리 창출의 꿈“이 본인의 삶 속에서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돌아보려다 보니 공대생의 짧은 문장력이라 자기 신변이야기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MLM의 이론적 아름다움은 뒤에 남겨두기로 하고, 다시 “일자리 창출 공간혁명, UCT WORK BOOTH”의 출원계기이자 “일자리 창출의 꿈”의 시발로 돌아갑니다.

첫째는, 대기업에서 나와 다가오는 인터넷 시대에 온라인 마케터로 전혀 연관이 없는 분야의 벤처기업에서 다시 새 출발한 이후로, 아무리 명문대출신에 대기업 장기근속 출신이라 하더라도 다시금 적절한 기본급 등의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이나 일자리를 구한다는 게 참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직접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상 경력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이니까요.

   
<“홍콩 마카오 도시탐방” 현장에서, 2017년 5월경>

또한, 기본급 개념의 영업활동비조차 없는 다단계시장이나, 상가/아파트 분양대행 회사, 보험사 영업직, 자동차 영업직, 대부분의 군소 서치펌(헤드헌팅사) 등 제도권, 비제도권의 개인사업자 체계에서는 제도권 대기업이던, 비제도권 영세규모 회사들이던 생존하는 확률이 낮음에도 그러한 개인사업자들을 위촉형태 또는 계약직 형태로 채용해서, 살아남으면 윈윈이 되고, 탈락하게 되면 본인들의 역량 부족으로 치부하면서 대다수가 떠나게 되는, 일종의 소모품격으로 철저한 자본주의, 기업주의 원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세규모 회사들의 경우, 경영원칙이나 노하우, 자금력 등이 부족하다 보니 중도에 회사자체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되고, 이렇게 몇 달을 개인사업 활동, 즉,영업활동을 하며 들인 비용들이 수입을 발생시키지 못하게 되거나, 발생을 시켜도 지급받을 수 없게 되는 바, 이러한 사이클이 1-2년 반복되는 동안 가지고 있던 얼마 안되는 재산까지 다 날리게 되는 “빈곤의 악순환 고리”가 이어진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실들을 직접 목도하고 직.간접으로 경험하면서 “이 안타까운 현실을 좀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아름답게 만들 수는 없는가?” 하는 “일자리 창출의 소망”이 가슴속에 싹트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소망은 인터넷 시대에 SNS를 통해 보다 가속화하게 되었답니다. 본인의 부족함에 대한 자기 인지로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던 습관과 기획을 하던 생활패턴, 그리고 그 기획을 위해 준비하고, 공부하는 습관은 2004-7년 당시 블로그와 링크나우라는 온라인 SNS 활동을 하게 하였습니다.

   
<안중역사 인근 선로노반 공사 파일박기 현장 –2017.9.10>

그 중 링크나우의 한 그룹에서는 인터넷 이용기초, SNS 활용방법론, 스마트폰 이용기법, 블로그 마케팅 활용법 등등 이 시대에 필요한 생활IT 내용들을 무료 강의실을 빌려 주중 저녁 시간과 토.일요일을 이용 무급 재능기부 형태의 교육의 장을 열었습니다.

본인은 이 교육장을 매주 1-2회씩 방문하여 온라인 마케터로서의 기초를 다짐과 동시에 같이 오신분들과의 대인관계 형성, 정보교류, 윈윈공생방법 모색 등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녁시간에 무급 재능기부 강사들도 이러한 그룹자체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한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활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자기 발전 및 자아실현, 그리고 윈-윈을 겸한 이타주의의 한 형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반면, 피교육생으로 참여하신 분들 면면은 미래를 걱정하며 찾아온 젊은 직장인들, 연세가 많으심에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이용법을 배우고자 오신 분,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 마케팅 노하우를 배워 실 사업에 응용하고자 하시는 분들, 또는 자신들의 각자 아이템들을 온.오프라인 유통하기 위한 인사이트 및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자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남녀노소가 구분없이 인터넷시대에 무엇인가 새로운 방법론이나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대부분 40세-60세 안정적인 직장인이 아닌 분들이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했음) 모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활발했던 링크나우의 SNS 온.오프활동은 동기부여 부재랄까, 자금지원 부재랄까, 소수 리더들의 방향성이 일부 안 맞은 때문이었을 까,,, 링크나우 시스템의 문제였을까… 약 10여년이 지난 2017년 현재는 안타깝게도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이후 2006년 경 온라인 마케팅의 연장선이자 고급 인재 인맥들을 만날 수 있는 무기본급의 헤드헌터 활동 1년 6개월여를 거쳐 역시 미래 비젼을 주지 못하는 형태, 결국 서칭인력들의 소모품화되는 사업모델에 회의를 느끼게 되어, 2008년 3월 홀로 ㈜커리어클릭을 세우고 헤드헌팅 오너로서 비젼 제시가 가능한 방향성을 가지고 직접 일자리 창출의 또 다른 한 발을 내디뎠습니다.

   
<평택 포승경제자유 구역 공사현장, 2019.9.12, 2020년 완공예정의TAX FREE ZONE>

2014년 당시에는 헤드헌팅 프랜챠이즈 모델, 프랜챠(Francha, Franchee)를 기획하여 소상공인협회와 서울시청에 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하였으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음에도 힘에 부쳐 진행을 중단하게 되었고,

이 시점 시대는 이미 인터네트워크화, 시스템화, 자동화, 중국 등 저임의 거대 노동시장의 개방화 가속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날로 변동성이 커지고 기업들의 수익 모델이 축소되는 것과 동시에, 거대화가 가속화(골목상권 및 재래시장의 황폐화 등)되는 등의시대적 상황을 돌아보니 기업들의 일자리가 줄게 되어 헤드헌팅 시장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반면, 군소 헤드헌팅사(서치펌)의 난립으로 개인별 시장 파이가 즐어들 수 밖에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헤드헌팅 프랜챠이즈를 통한 일자리창출 기획을 가슴에 문든 채,

다시금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진로를 모색하게 되었는 중에, 100세 시대,자산운용의 시대,노후자산이 반드시 요청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일자리 창출을 다시 기획하기로 방향을 턴하였던 것입니다.

“ 과연 100세 시대 노후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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