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창작터 사업화지원 최종 선정자를 만나다! ①Patrol Journal 이세진 대표자
스마트창작터 사업화지원 최종 선정자를 만나다! ①Patrol Journal 이세진 대표자
  • 권순철 기자
  • 승인 2017.09.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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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여성창업 관련해서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는 다양한 창업팀을 발굴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의 지원을 받게 되는 전도유망한 창업팀을 만나 그 회사의 이모저모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Q. 본인에 대한 소개와 스마트창작터 및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세진이라고 합니다. 평소 주변의 불편한 점이나 개선해야할 점들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동안에는 개선사항들을 사물에만 국한되어서 생각하다가 사회문제의 반복을 직접 접하면서 사회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회문제가 어떻게 하면 반복되지 않고 해결될 수 있을 지에서 현재 스마트창작터에서 진행 중인 아이템 Patrol Journal을 고안해내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비롯한 수없이 많은 시사⸱고발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고 있지만 유사·중복되는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보도된 사건이 단시간의 관심을 받은 후 잊혀지는 부분을 개선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Patrol Journal의 비즈니스모델 및 시제품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Patrol Journal은 기성언론의 시사고발 보도 내용을 시작으로, 문제해결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객관적 진행결과를 공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감시자 역할을 도와 근본적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웹 플랫폼입니다. 실생활에 밀접한 생리대 유해물질, 살충제 계란 등의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이 문제들이 그동안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어 왔는지, 현재 해결여부, 해결되지 않았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최근의 개선사항에 대해선 핵심만 알기 쉽게 정리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Q. 시제품제작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저희 Newdia팀은 처음에 기획자 4명으로 시작해 비즈니스모델 수립과정에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반면 시제품제작의 경우 팀 내 개발자가 있지 않다보니, 팀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회의를 거듭할수록 Patrol Journal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바뀐 부분들이 개발에 있어서 가능한 것인지 개발자의 시각이 없어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팀 내에 개발자가 같이 참여하게 되면서 팀 내 균형을 맞추어나가고 있습니다.

Q. 스마트창작터 교육에 참여하면서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저희 팀 원 모두가 학생이고, 사업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온라인 과제로는 통해 틀을 잡아 나갈 수 있었고,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서는 저희가 생각하는 사업틀에 대해서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부분도 스마트창작터 교육이 아니었다면 접하기 힘든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창작터에 담당자 분들께서도 스마트창작터 교육과 관련하여 저희의 아이템에 대하여 피드백을 해주셔서 교육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Q. 도와주신 분들에게 한말씀 해주세요.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지원은 저희가 정한 목표 중 하나였고, 이를 위해 Patrol Journal의 팀원들은 많은 밤을 새워가며 서로 고민하고 토론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 자체가 저희를 성장하게 해주었고 앞으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Patrol Journal의 가장 큰 가치인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Patrol Journal의 김세찬, 김보현, 강대연, 이효원, 이준호, 백수민 팀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Patrol Journal이 이렇게까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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