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에서는 오는 9월 23일(토) 13:00 덕성여대 쌍문캠퍼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창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스킬과 발표평가에 앞서 필요한 능력들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스타트업의 대표자들이 정부지원프로그램에 도전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세미나 신청기간은 9월13일(수) ~ 9월21일(목)이며,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팀에 소속된 경우 대표 1명만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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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