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난 10여년간 ,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어떤 추이를 보여왔을까?
빌게이츠가 2000년대 초반에 인지도가 높았으나 2000년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스티브잡스가 월등하게 대중의 관심을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중심의 경제매체인 파이낸스투데이가 콘텐츠 큐레이션 업체인 메이벅스와 손잡고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된 트렌드와 체감 인지도등을 분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분석"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관련 트렌드 분석이 주를 이루는 본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인 구글과 국내 검색엔진을 적극 활용하고, 여기에 추가로 자체 개발한 스타트업 분석 전용 평가지표가 활용된다.
스타트업 동향 파악은 물론 중소기업과 일반 브랜드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5년간의 비교치를 살펴보면 꾸준히 스티브잡스의 검색 횟수가 높았고 이슈가 있을때만 박빙을 보였음을 알수 있다.
스타트업 트렌드 분석은 일반인들의 검색 빈도수를 바탕으로 추출하는 검색노출, 언론 매체와 미디어에 노출된 빈도수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출하는 미디어 노출, 소셜미디어 및 자체 분석 지표에 따른 소셜노출 등을 종합하여 결과치를 내놓는다.
위 연관 검색어에서 보면 스티브잡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가 했던 명언이나 연설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반해 빌게이츠의 이미지는 그의 재산이 많은 부분 브랜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트렌드 분석은 신뢰할 수 있는 검색엔진과 정량적 분석이 가능한 미디어 노출빈도를 위주로 소셜노출을 다소 가미한 지표로 최근 스타트업계의 모든것에 대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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