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초기 세대 스타트업으로 잘 알려진 배달앱들에 대한 트렌드 분석이 나왔다. 배달통, 배달의 민족, 요기요 를 비교 분석 했다.
<구글 트렌드분석>
배달의민족이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요기요와 배달통이 2위 경쟁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스타트업 중심의 경제매체인 파이낸스투데이가 콘텐츠 큐레이션 업체인 메이벅스와 손잡고 구글 트렌드 분석과 국내외 미디어노출 빈도수를 기반으로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된 트렌드와 체감 인지도등을 분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분석"을 지원한다.
스타트업의 모든 것과 관련된 분석은 물론 중소기업과 일반 브랜드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
<구글 트렌드분석>
한편 배달의민족을 분석한 결과 연관 검색으로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들이 분석되었다. 배달의민족 사장님이라는 검색어가 눈에 뜨인다. 스타트업 관련 트렌드 분석이 주가 될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인 구글과 국내 검색엔진을 적극 활용하고 여기에 추가로 자체 개발한 스타트업 분석 전용 평가지표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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