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온오프믹스' 대표·부대표, 강간·추행 혐의 피소되다.
스타트업 '온오프믹스' 대표·부대표, 강간·추행 혐의 피소되다.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7.08.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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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 매체에 따르면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꼽히던 한 업체의 대표와 부대표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타트업 온오프믹스는 작년 4월 회사의 지분을 걸고 일반인 투자자를 모집하고 32세 양모 대표와 33세 이모 부대표는 투자가 마무리된 이후 이 투자에 참여한 개인투자자 A씨를 만나 술을 마셨다고 전했다.

이 부대표는 A씨가 만취하자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A씨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 부대표를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또 A씨는 이 부대표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술을 마신 장소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이에 양 대표가 자신을 추행한 것을 알게되어 역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한 피해자를 두고 대표는 강제추행, 부대표는 준강간 한 혐의를 받게 된 셈.
 
이 매체는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6월 이 부대표의 준강간 혐의를 인정해서 징역 2년 6월 형을 선고했다. 또,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월 양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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