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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전해지는 기능올림픽 노하우!
2017년 07월 17일 (월) 16:14:21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6일부터 2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냉동기술을 비롯한 웹디자인, 용접, 자동차정비, 옥내제어 등 5개 직종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제심사위원과 국가대표선수 총 18명을 파견, 대한민국의 기능경기 노하우를 전한다.
 
아랍에미리트는 2009년 한국의 직업교육훈련 노하우 전수를 요청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공단은 아랍에미리트에 대한민국 기능경기 전문가 파견과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선수, 지도자 등 초청연수를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림에 따라 기능경기 노하우 전수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현지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그간 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 후발참여국의 역량강화와 참여직종 확대를 위해 전문가 파견은 물론, 개도국에 대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지원 등 다양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코스타리카, 몽골, 나미비아 등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까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우승국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한국을 찾아왔으며, 한 달간 한국 선수와 합동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기술과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해 나감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용접 등 42개 직종, 46명의 선수와 42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한다.

 대회기간은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이며 아부다비 ADNEC(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용접 등 51개 직종에 영국 등 76개국 1,200여명의 선수와 심사위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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