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삼정KPM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7.05.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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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에 나선다.

삼정KPMG는 오는 26일까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PMG 인텐시브 스타트업 서포트(KPMG Intensive Startup Support, KISS)’ 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26일 오후 6시까지 삼정KPMG 홈페이지 내 ‘KPMG 인텐시브 스타트업 서포트(KPMG IntensiveStartup Support)’ 배너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KSS프로그램 1기는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초기단계를 지나 제품 및 서비스의 프로토타입(prototype) 등 구체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10곳의 스타트업이 선정대상이다.

선발되면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서 중요한 이슈인 사업전략, 해외진출, 기업협력, 매각 및 상장 등 4가지 분야 중 선택한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제품(서비스) 가격책정 방안, 해외진출 국가 선정 및 현지 상황분석 등에 대한 과제를 제시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양방향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회계ㆍ세무ㆍ재무ㆍ비즈니스모델 등에 대한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KPMG 글로벌에서 개발한 ‘기업 자가진단 툴(Growth Readiness Index)’을 활용한 자문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윤권현 삼정KPMG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성장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사업모델 진단에 따른 자문 등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괄목할만한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삼정KPMG의 KISS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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