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차산업 창업 육성,스타트업스쿨 운영
충남도 6차산업 창업 육성,스타트업스쿨 운영
  • 정욱진 기자
  • 승인 2017.05.17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충남도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6차산업 창업자 육성과 정착을 돕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키로 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가를 통한 교육으로 6차산업 창업자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스타트업 스쿨은 두 차례 20명 씩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1기는 오는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기는 다음 달 27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6차산업 창업자 및 창업 희망자로, 창업자는 창업 5년 이내인 농업인(법인)이며, 창업 희망자는 농업인 중 6차산업 창업 희망자이다. 

1기 스타트업 스쿨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교육비는 1인당 35만 원이며, 이 중 20%만 자부담 하면 된다. 
이번 교육 이수자는 농식품 기업 창업 및 육성 관련 사업 지원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6차산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충남연구원 농어업6차산업화센터에서 추진하는 창업 실습 교육에 우선 참여시킬 예정이다.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창업 실습 교육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 아이템 제작 등의 과정이 각 세 차례 씩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많은 농업경영체들이 창업을 희망하고 경영을 하고 있지만 법인설립, 제품 아이템, 생산기반구축, 판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경영체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교육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