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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산 페로실리코망간 덤핑 예비긍정 판정
2017년 04월 21일 (금) 16:11:07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무역위원회(위원장 신희택)는 4월 21일(금) (주)동부메탈, (주)심팩메탈로이 및 태경산업(주) 등이 신청한 베트남·우크라이나·인도산 페로실리코망간에 대한 반덤핑조사 건에 대해 제365차 회의를 개최했다. 

무역위는 이들 세 나라의 덤핑사실과 그로 인한 국내 산업의 실질적 피해를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해 예비긍정 판정을 하고 기획재정부에 6.08∼32.21%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페로실리코망간은 철강 생산과정에서 부원료로 사용되는 철(Fe), 망간(Mn), 규소(Si) 등으로 구성된 합금철이다. 

페로실리코망간의 국내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약 2천500억 원(약 23만 톤)이고 베트남·우크라이나·인도산의 시장점유율은 약 40%이다. 

이들 세 나라로부터의 수입물량이 조사대상 기간(2013년∼2016.6월)은 물론 그 이후(2016.7.∼2017.2.)에도 증가 추세에 있어, 무역위원회는 국내 산업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간(2개월 연장 가능) 현지실사, 공청회 등 본조사를 실시한 뒤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또한, 무역위원회는 SKC(주) 등 국내 5개 업체가 대만, 태국, UAE산 PET 필름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신청(2017.2.22.)한 건에 대해, 조사를 개시할 충분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반덤핑조사를 개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간(2개월 연장 가능) 예비조사를 실시한 뒤 2017년 7월경 예비판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역위원회는 인조네일 특허권 침해 혐의제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국내 2개 업체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상표권 침해 혐의제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국내 1개 업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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