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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및 바이오 장비 벤처기업 코사바이오, ‘COPHEX 2017’ 참가
2017년 04월 21일 (금) 15:48:48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신약 개발 및 바이오 관련 장비 전문 벤처기업 ㈜코사바이오(대표 공현석)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2017)에 참가한다. 

제약, 화장품 제조·연구개발을 위한 기기·시스템·기술이 한 곳에 모이는 국제 전시회인 COPHEX 2017에서 ㈜코사바이오는 자사의 전립선비대증(BPH) 신약 및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KSB161, 171 기능성 물질을 소개하고 대표 제품인 개별케이지환기시스템(IVC rack), 생물안전작업대(BSC: Biosafety Cabinet), 배지(Prepared Media), 바이오크린부스(BIO Clean Booth Station), 급속동결기(Air Blaster Freezer), 에너지절약형 고압증기멸균기, 딥프리저(Deep Freezer)와 이동형 딥프리저 및 Bag(Potable Deep Freezer and Bag) 등을 선보인다. 

연구개발의 경우 갱년기 유효성 평가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전립선 비대증 및 남성 갱년기 동물 모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이를 통한 CRO 서비스 및 자체 개발 중인 갱년기 개선 신소재를 선보인다. 

비임상 전문 장비의 경우 미국 Allentown이 개발한 동물 무균장치 NexGen IVC rack system은 세계 최고의 저소음/저진동을 실현하였으며, AIRTECH의 NSF49 인증 BSC(Biosafety Cabinet)는 ClassⅡA2 type으로 이들 제품은 연구환경의 개선 및 연구자의 안전을 지켜 준다. 

바이오크린부스는 비용 부담이 큰 일반 크린룸과 달리 국부적 청정 구역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장비로서 간편하게 설치, 철거해 이동식 무균실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규모 실험동물실, 세포실험실, 제약공정, 병원무균제조실, 격리병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천정에서의 필터 교체 방식이 아닌 실내 하부에서의 교체 방식으로 제작되어 필터 교체가 편리하고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며 소음을 60dB 이하로 줄여 내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주목된다. 특히 진공자외선(VUV)이 내장된 포토플라즈마 시스템을 장착하여 살균 기능까지 추가하였다. 

또한 특화된 냉동 관련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급속동결기(Air Blaster Freezer)의 경우 +30℃에서 -70℃까지 1시간 이내에 급속으로 동결시키는 세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일반 제품에 비해 바이오 샘플의 손상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콜드벤치(Cold Bench)는 국내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혈액 제제 분류 작업대이다. 독자적인 컴프레셔 차폐 공간 설계와 응축수 발생 저감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온도 조건에 매우 민감한 혈액 샘플을 작업대 5℃ 및 -20 ℃ 저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단백질 및 혈액 제제의 분리처리 작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딥프리저(Deep Freezer)는 이중냉각시스템(Dual Compressor system)과 이중도어시스템(Double door/fan system)을 적용하여 성애 방지 및 냉각 효율 극대화로 열 손실의 최소화를 실현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고압증기멸균기는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절약을 고려하여 기존 멸균기에 비해 운영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Oval(타원)형 관체를 사용하여 경량화를 실현했고 편리한 그래픽 터치 스크린 방식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코사바이오 공현석 대표는 “의약 바이오 사업부는 획기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기능성소재를 이용한 남성 갱년기 신약 및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3년 이내에 완료하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장비 바이오 사업부는 혁신적인 장비 개발을 통해 다가오는 바이오 경제시대에 선두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코사바이오는 신약 개발 및 비임상 장비 등의 제작 및 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3년 연속 약 20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4년 벤처기업에 인증되었다. 

한편 올해 12회를 맞는 ‘COPHEX 2017’는 제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료·원료 가공, 생산, 패키징 기기, 연구 분석 장비, 물류·운반 기기의 최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살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코사바이오의 부스번호는 제2전시장 10C홀 116이다. 

코사바이오 및 전시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코사바이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HEX 2017에 관한 정보 및 관람 안내는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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