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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2만5천여명 미래형 자동차 산업기술인력 필요
2017년 04월 20일 (목) 11:14:02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대표적 유망신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전망하고 4월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 및 정보통신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을 포함했다. 

이번 전망은 국내 미래형 자동차 산업 범위에 속하는 3천909개 사업체 중 미래형 자동차 사업 참여 또는 참여예정 업체 217개를 대상으로 그린카·스마트카·인프라 3개 분야 및 연구개발·품질관리 등 6개 직무의 2025년까지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전망 결과, 2025년까지 총 2만5천496명의 산업기술인력 수요가 예상되며, 그린카 1만6천574명, 스마트카 7천47명, 인프라 1천875명 등 그린카 인력의 비중(65.0%)이 가장 높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생산(1만3천470명), 연구개발(6천37명), 설계·디자인(2천688명)의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 

생산기술·생산(1만3천470명), 연구개발(6천37명), 설계·디자인(2천688명)의 순으로 높게 전망된다. 

연평균 증가율은 설계·디자인이 14.5%로 가장 높고, 시험평가·검증(14.1%), 보증·정비(13.6%)의 순으로 높다. 

품질관리, 연구개발, 생산기술·생산이 뒤를 이으며 연평균 10∼11%대의 증가율을 보인다. 

그린카 분야 생산기술·생산 직무의 산업기술인력이 1만1천196명(인력증가율 11.4%)으로 가장 많은 산업기술인력이 필요할 전망이며, 2025년까지 7천 명 이상 증가가 필요하다. 

그다음으로는 그린카 분야 연구개발 직무 2천805명, 스마트카 분야 연구개발 직무 2천575명, 스마트카 분야 생산기술·생산 직무 1천850명 순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분야는 연구개발 직무(658명, 35.1%), 생산기술·생산 직무(424명, 22.6%), 설계·디자인 직무(356명, 19.0%) 순으로 필요 인력이 높게 나타났다. 

동 전망조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신산업 분야에서 실증조사(field study)에 기반해 실시한 최초의 기술인력 수요조사라는 데 의의가 있다. 

산업부는 미래형 자동차를 시작으로 다른 신산업 분야로 산업기술인력 전망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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