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타트업 issue
       
오렌지가든, 택배 대행 O2O서비스 ‘우리동네 택배방’ 론칭
2017년 04월 18일 (화) 11:17:48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렌탈 및 대행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주)오렌지가든(대표 권정근)이 택배 대행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우리동네 택배방’을 18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택배방은 택배의 보관, 반품, 발송(향후 서비스 추가 예정) 등의 택배 업무를 집이나 회사 근처의 제휴 상점(택배방)에서 대신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고객은 앱을 통해 택배를 대신 받거나 보관할 택배방을 선택한 뒤 택배 배송지에 선택한 상점 주소를 입력한다. 택배가 도착하면 상점에 방문하여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오렌지가든은 온라인 레고대여 서비스 레츠고를 운영하며 고객이 택배를 받고 반품하는 데 불편을 겪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택배 업무를 손쉽게 대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특히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부재 시 택배를 직접 받기 쉽지 않아 금액이 큰 물품의 경우 분실이나 도난 걱정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리동네 택배방은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동안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550여개의 가맹점을 유치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택배를 찾으러 방문하는 고객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택배방 앱을 통한 가게 홍보, 부가 수입 창출도 가능해 매달 30여개의 신규 가맹 신청이 들어올 만큼 가맹점들의 호응이 높다. 

오렌지가든 권정근 대표는 “레츠고의 주고객층이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택배 시장의 불편함을 알게 됐다”며 “우리동네 택배방이 향후 레츠고 등의 렌탈 서비스들과 윈윈할 수 있는 택배 O2O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택배방은 30일까지 서비스 론칭 기념 선착순 1000명에게 배송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네 택배방 웹사이트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25개사
경기도 中企, 태국-싱가포르에서 1,016만 弗 규모 수출길 열었다
빅데이터로 내일을 그리다
고용노동부, ˝부당노동행위 근절방안˝ 발표.추진
혁신 소비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정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대표: 이욱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미디어 본부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취재본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로 662 판교타워
TEL:02-583-833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17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