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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형 항공서비스 운항 10만건 달성
2017년 03월 14일 (화) 11:49:48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세계 최초로 이용시간 당 항공료 서비스를 도입한 비스타제트(VistaJet)가 10만건 이상의 무사고 운항 기록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기업 고객과 울트라리치 자산가(UHNWIs)들의 비즈니스 제트기 이용횟수가 증가하면서 비스타제트의 사업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9월에 걸쳐 전 세계에 인도된 항공기 대수는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했으며 총 항공기 대수는 2012년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비스타제트는 증가세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지난해 15대의 신규 비즈니스 제트기를 도입했다. 이는 항공기 전체 대수 기준으로 26%의 증가율에 해당한다. 비스타제트는 전 세계 187개국 1,600개 공항에 걸쳐 25만명 상당의 항공 이용객들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들이 자산 소유보다 공유경제 트레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비즈니스 항공 시장에 진입하는 소비층 또한 확대되면서 비스타제트의 사업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전 세계 이동이 필요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400시간 이상의 항공 서비스를 구매하는 주요 기술기업들을 비롯해, 최소 25세까지 젊어진 서비스 이용자들이 신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스타제트에 따르면 지난 해 신규 비즈니스의 40% 가량은 항공기 소유(완전 또는 공동소유)보다 시간대에 상관 없이 전 세계 항공편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스타제트 사업 대부분을 차지한 고객 층은 비스타제트 프로그램 이용 고객들이다. 비스타제트 프로그램은 연간 50시간부터 1,000시간 이상의 항공 여행을 하는 기업 및 개인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이다. 시간, 장소에 상관 없이 실버와 레드컬러가 어우러진 비스타제트 항공편 이용이 가능하다.

비스타제트가 보유한 71대의 비즈니스 제트기 모델 중엔 단일 민간기업으로는 최대 보유대수를 자랑하는 Global 6000 기종과 Challenger 350이 포함된다. 비스타제트는 지난 해 글로벌 본사를 유럽 비즈니스 허브인 몰타로 이전했으며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와 뉴욕, 홍콩, 서울, 리스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위치한 연락사무소도 확장 중에 있다.

비스타제트 창립자이자 회장인 토마스 플로어(Thomas Flohr)는 “항공기 소유에 대한 인식 변화와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기업 및 기업인들로선 자산소유에 따른 리스크와 계약초기 착수금 등의 부담을 안기 보다 편안하고 탄력적인 비즈니스 항공편 이용을 원하고 있다”며 “비스타제트가 10만건 이상의 운항 편수를 기록한 것은 소비자들이 우리 비즈니스모델에서 바로 해답을 찾았다는 점을 방증한다. 비스타제트는 항공편과 사내 인력, 글로벌 인프라에 투자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기업들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리소스와 지원사항을 우리가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객이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다수의 장거리 행선지 여행에 필요한 까다로운 여행 일정을 잡아주고, 기내 미팅 일정을 주선하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곳이면 비스타제트는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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