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의 많은 젊은 사람들은 본인만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에 맞춰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것이 유행세를 타고 있다.

특히 건축자재는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한 컨셉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 친환경, 등 사후 유지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기능성까지 갖춘 견고하게 제작된 외장재가 등장하고 있다.

사람에게 옷은 날개이듯 외장재, 지붕재료 등에 따라서 건물 외관의 분위기를 좌우자재할 수 있다. 최근 트렌디한 유행에 맞춰 다양한 색상, 독특한 소재, 높은 기능성의 다양한 건자재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는 중이다.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개발하여 38년의 세월동안 지붕재료에서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과 유럽, 중동 등의 세계 수십여개국으로 진출하며 세계적인 종합 건축자재쇼핑몰로 진출하고 있는 로자가 있다.

로자 관계자는 “닛타이 세라믹타일, 트라이집 외장재 등의 우수한 외관과 성능의 신규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으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높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능의 건자재를 취급한다” 고 전했다.

최근 로자는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여 금속기와를 비롯하여 점토기와와수입기와 그리고징크판넬, 외장재, 지붕창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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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