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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엠바이오, 해충과 질병을 관리하는 천연원료 제품 개발
비젼 스타트업 탐방 시리즈
2017년 02월 22일 (수) 23:41:09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투엠바이오(대표 : 남명흔)가 해충과 질병을 관리하는 천연원료 제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천연물로 구성된 살균제나 살충제를 만드는 기업으로, 친환경유기농자재목록공시를 통해 총 4가지 제품을 등록했다. 살충제로서 ‘바이오컴뱃원’이 응애와 나방을 방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식 등록됐으며, 다른 제품을 2016년에 국내 약 70여개 농가와 현장 실험을 진행하여 효과를 확인, 등록을 진행 중이다.

투엠바이오는 해충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 그리고 영양적으로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살충 제품’이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돌발병해충과 월동병해충의 방제가 어려워져 피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도 실험을 진행해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제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현명택)로부터 창업 및 성장을 위한 지원도 받고 있다.

투엠바이오는 지난 2년간의 연구 개발의 결과로 특허등록도 마쳤다. 친환경 살충제의 원료로 쓸 수 있는 것 중에서 주요 해충에 대해서 방제 효과가 큰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

실제로 조성물의 배합에 따라서 효과가 없거나 매우 높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국내외 실험 결과가 조성물의 안정성을 증빙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지난 2년 동안 6개국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많은 바이어를 발굴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유력 바이어들을 확보한 상태다.

남명흔 대표는 “내년에 신규 공장을 지어 이전할 계획이고 꾸준한 연구 개발과 바이어 확보가 이어진다면 3년 내에 매출 100억을 달성하고,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려는 회사의 목표를 위해 전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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