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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런트, 대역폭에 대한 끝없는 수요를 충족시킬 세계 최초 200G 이더넷 테스트 시스템 발표
2017년 02월 17일 (금) 14:48:08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테스트와 측정 분야에서 선도기업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즈(Spirent Communications plc)(런던증권거래소: SPT)가 세계 최초로 200G 이더넷 테스트 시스템(200G Ethernet Test System)을 16일 발표했다.

이 이더넷 속도는 고성능 서버로부터 차세대 스위치와 라우터로 비용효과적으로 50G 링크를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50G 전기 인터페이스에 의해 가능하다. 이런 디바이스 내에서 50G 인터페이스는 쉽게 결합해 데이터 센터 내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의 다른 시스템과 고속 연결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IEEE(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에 따르면 200G는 모바일 디바이스, 고속 데이터 센터 서버,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특히 비디오), 클라우드 컴퓨팅, SNS에서의 끝없는 더 넓은 대역폭에 대한 수요로 인해 이더넷 생태계의 다음의 폭발적인 성장 분야가 될 것이다.

피니사르(Finisar)의 크리스 콜(Chris Cole) 첨단개발 담당 부사장은 “200G 이더넷 속도는 고용량으로 운송되는 100G 4x25G NRZ 기술을 집중 활용한다”며 “4x50G PAM4 아키텍처는 100G 광 패키징과 레이저를 재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기간에 비용효과적인 용량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스파이런트(Spirent)의 닐 홀름퀴스트(Neil Holmquist) 클라우드 & IP 마케팅 부사장은 “전통적으로 4개의 전기 인터페이스 레인을 결합하는 것은 이더넷 기술에 있어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며 “4개의 25G 레인을 사용하는 것이 100GbE에 수용됐던 것처럼 4개의 50G 레인을 사용하는 것도 200GbE에 널리 채택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50G 전기 인터페이스에 기반을 둔 차세대 스위치와 라우터는 장비 벤더와 장비를 배치하는 이들에게는 별도의 어려움을 제기할 것이다. 이는 200Gbps까지 트래픽을 확장하는 것처럼 물리적 링크의 안전성과 무결성도 확보해야 하며, 새로운 특징과 기능, 성능, 규모의 타당성 검증도 요구한다.

스파이런트(Spirent)의 아비테시 카스투아(Abhitesh Kastuar) 클라우드 & IP 사업부 총괄매니저는 “스파이런트의 200G 테스트 역량은 스파이런트가 첨단 선도 네트워크 기술을 시장에 먼저 내놓기 위해 경쟁하는 기업들의 파트너라는 것을 입증한다”며 “우리는 세대를 이은 스파이런트 이더넷 테스팅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이 더욱 신속하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와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2015년에 출시된 수상 경력의 400G 솔루션도 그랬던 것처럼 시장에 처음 진출한 200G 솔루션도 마찬가지로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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