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대표 배복태)이 13일 역삼 포스코 P&S 타워에서 ‘Big Day to 2107’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및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의사 결정 최적화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 200명 이상이 강연장을 찾았다. 특히 배복태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합병 후 새롭게 시작한 데이타솔루션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 및 비전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번 세미나에서 공공, 금융,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방법론을 소개했으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비정형 텍스트 분석에 대해서도 다뤘다.
또한 인공지능, Industry 4.0,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헬스케어 등이 2017년 화두가 될 ICT 키워드라며 이에 대해 전문적인 분석 지식의 축적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분석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ICT 트렌드의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세미나를 자주 개최해 달라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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