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프리미엄 음향기기 유통회사 사운드캣이 미국 헤드파이 커뮤니티 선호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Earsonics(이하 이어소닉스)의 최신 플래그쉽 제품인 S-EM9을 공식 판매한다.
이어소닉스는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Frank Lopez가 설립한 남부 프랑스에 위치한 IEM(In-Ear Monitor)전문 제조사다. 2011년 SM3 모델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사운드를 가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해외 이어폰 마니아들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
사운드캣이 공식 론칭한 S-EM9는 이어소닉스가 S-EM6 모델의 성공을 이어가고자 새롭게 제작한플래그쉽 모델로 9개의 BA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다. S-EM9제품의 특징은 EM32 모델과 Velvet 모델 제품 개발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탄생한 새로운 드라이버를 탑재해 기존 이어폰에서는 느끼기 어렵던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운드캣 마케팅 김길수 팀장은 "이어소닉스 S-EM9은 프랑스에서 100% 수제작으로 생산된다. 음색 또한 이어소닉스의 색깔이 잘 녹아 있으면서도 기존의 시장에 없던 사운드를 선보이기 때문에 모든 이어폰 리스너들에게 만족을 전달 해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100% 수제작 생산인 이어소닉스 S-EM9은 사운드캣 용산 매장에서 청음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음향 전문 쇼핑몰 자운드에서 1,950,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