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신기술에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700여명의 치의학 전문가들 감탄
디오 신기술에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700여명의 치의학 전문가들 감탄
  • 이서진 기자
    이서진 기자
  • 승인 2016.09.08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기업 (주)디오(회장 김진철)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그랜드호텔, 벡스코 오리토리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한 국제 치의학 심포지엄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DIO International Meeting, 이하 DIM)’과 ‘제2회 국제 디지털 치의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Academy for Digital Dental Medicine, 이하 IADDM)’가 30여개국 1천여 치의학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디오가 2008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국제 치의학 심포지엄인 DIM에서 최초로 공개한 디지털 임플란트 어시스트 로봇 플랫콤 ‘스마트 나비(SMARTnavi)’ 시연에서는 참석한 국내외 치의학 관계자 및 바이어 500여명의 뜨거운 박수와 감탄이 이어졌다.

특히 디오가 현재 생산 중인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와 최첨단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인 ‘디오나비(Dio Navi)’에 대한 노하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나타내며 다양한 질문과 문의가 이어졌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