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 퀵서비스 O2O 서비스에 대해 브레인즈스퀘어 투자 유치
원더스, 퀵서비스 O2O 서비스에 대해 브레인즈스퀘어 투자 유치
  • 이서진 기자
    이서진 기자
  • 승인 2016.09.06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원더스, 서울 전 지역 3시간 이내 5천원에 배송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선보여

투자를 통해 대규모 물류 시스템을 위한 지능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받아

퀵서비스 O2O 스타트업 원더스가 IT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레인즈스퀘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원더스는 기존 퀵서비스 사업 구조를 혁신하여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O2O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된 배송물을 권역별 물류기지로 모으고, 물류기지 단위로 이동 후 배송하는 ‘허브앤스포크시스템(hub and spoke system)’을 채용하여 서울 전 지역 3시간 이내 5천원 배송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것.

원더스는 지난 6월 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신규 거래처로 1,500개의 기업을 확보하고 일 주문 500건을 달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더스는 3년 이내 서울 시내 하루 50만 건 주문 중 30%인 15만 건 주문을 소화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원더스에 투자를 결정한 브레인즈스퀘어는 2000년 창업된 IT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선두 기업이다.

브레인즈스퀘어 강선근 대표는 “원더스는 서비스 런칭 2개월 만에 이미 상당한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물류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 주문, 배송, 배송물 및 라이더의 위치를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배송 경로를 찾아내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당사는 이번 투자를 사업다각화 및 공동 성장의 기회로 삼고 그동안 축적해온 대규모 IT 인프라에 대한 지능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기술을 향후 원더스의 사업 확장에 따른 소프트웨어 기술 백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더스 김창수 대표는 “브레인즈스퀘어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수십만 개 단위로 움직이게 될 대규모 물류시스템에서의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간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