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은 8월 30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06호 “인적자본 저하율의 국제 비교 및 영향요인 분석”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
- 한국은 청년층의 인적자본 저하율이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높고, 50세 이후 세대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저하율을 보임.
- 하향취업을 하고, 평생학습에 참여하지 않으며,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킬 활용도가 떨어질수록 인적자본이 저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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