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홍채인식 기능과 강화된 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7’의 사전판매를 6일 오전9시부터 18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신청 시 16일부터 빠르게 단말을 배송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는 988,900원이고 64GB 메모리 버전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갤럭시노트7’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옵션을 확대했다. SK텔레콤에서만 이용 가능한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로 ‘갤럭시노트7’ 할부금 결제 시,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36만원, 70만원 이상이면 48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통신비, 교통비, 아파트관리비, 보험비 등도 실적으로 인정돼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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