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주)파트너(대표 마현규)가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와 협력하여 업무 효율은 높이고 사생활은 분리하는 협업 서비스 ‘그랩(GRAP)’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랩은 업무용 메신저, SMS, 업무 그룹,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합하여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협업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서비스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