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BioLegend가 Sanquin 혈액공급재단(Sanquin Blood Supply Foundation)과 특정 항원 T 세포 연구를 위한 신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암스테르담에 위치한Sanquin의 시약부와 네덜란드 암연구소(NKI)는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 자신의 연구실에서 간편하게 맞춤형 4합체 시약(customized tetramer reagents)을 준비할 수 있는 MHC-다합체(MHC-multimer)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중대한 기술은 현재 BioLegend를 통해 상용화가 가능하며 고객은 BioLegend가 보장하는 고품질과 우수한 고객 지원, 탁월한 가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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