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가 지난달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사랑 SNS 행운 이벤트를 실시하는등 각종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사랑 SNS 행운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그린조이 행운의 상징 마스코트인 코끼리의 이름을 맞추는 것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그린조이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URL과 함께 퀴즈의 정답을 남기면 된다. 참여 인원 중 추첨을 통해 그린조이 상품권, 토트백, 커피교환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그린조이는 코끼리가 네잎 클로버 처럼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로 가정의 달에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오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가족사랑 SNS 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그린조이 행운의 상징 마스코트 엘리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하여 골프웨어 전국 탑 브랜드로 발전·성장했다. 그린조이는 엘레강스 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로 현재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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