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첫 주말에만 18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개막 나흘째인 오늘(6일)까지 총 30여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박3일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하여 이번 행사에 리포터로 대신맨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대신맨 정상수는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직접 타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모터쇼 리포팅을 하게되어 영광이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25개 브랜드23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고 이 중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신차만 49종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부산 시내 일원에서 진행하는 등 오감만족 체험형 축제 행사이며 대신맨 정상수씨의 체험으로 직접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개막일(3일)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댔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예매 창구를 몇 바퀴나 돌며 길게 이어졌고 주말 내내 가족과 함께 모터쇼를 찾은 전국 단위 관람객들로 행사장 전체가 발 디딜 틈 없었다.
참가 브랜드들은 이 같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기획, 부스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자사의 자동차와 제품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부스를 방문한 대신맨의 리포터 영상은 오는 6월 12일까지 KNN 부산경남방송과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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