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ETEC에 300여 개 업체 참가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은 가운데, 최후의 보루라 불리는 영유아 산업의 대표적인 수도권 전시회 중 하나인 2016년 서울 베이비페어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렸다. 작년에 비해 약 20개 업체가 늘어 300여 개 업체가 참여, 초보 및 예비 엄마의 발길을 끌었다. 각종 이벤트, 현장 할인 판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22일까지 열린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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