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아이디어를 돈이 되도록 해주는 컨설팅이 있어 화제다. 스타트업 역시 아이디어 하나로 회사를 꾸려서 세계적인 성공을 꿈꾼다. 

누구나 한번쯤은 복권에 당첨되어 어떠한 생활을 누릴 것인지에 대한 상상을 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마다 진행되는 복권을 구매하여 일주일을 기대감에 부푼 삶을 살거나 때때론 지나친 복권 구매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당첨’이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다.

복권이란 터무니없는 당첨 확률에 반해 자그마한 자금이 있다면 성인 기준 누구나 구매하기 쉽고 인생역전의 꿈을 가질 수 있어 일상생활에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근접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차분히 생각해보면 건전하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또 다른 복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디어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주식 상장 회사로 성장하는 회사를 언론이나 기사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대기업을 다니는 한 직장인은 ‘제품 개선점에 대한 보고서로 보너스와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아이디어’란 포괄적이고 개인마다 취향, 성격, 생활 패턴에 따라 평가가 나뉘는 양상 때문에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남에게 표출하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남에게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표출하여 누군가는 복권과 같은 어쩌면 더한 당첨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에 소재한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 사업화 및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는 기업이면서 지식재산권을 중개하고 판매하는 업체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권리를 보장받아 이를 임대 및 양도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간단하지만 독특하고 창의력 있는 아이템으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전문가에게 평가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사업을 그 자리에서 논하고 진행할 수 있는 기회임에는 틀림이 없다.

또한, 자기분야에서 필요한 지식재산권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기업에서는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의 업무 강점인 ‘특허 R&D 컨설팅’을 통해 분야에 맞는 특허권이나 아이템을 얻어갈 수 있어 기업 및 개인에게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크라우드펀딩 컨설팅’은 각 기업이나 개인이 초기에 사업화를 진행하기위해 전 세계 대중들에게 아이템에 대한 평가를 받고 개개인 소정의 투자를 받는 방식의 크라우드펀딩 런칭에 관한 컨설팅이고 ‘특허 R&D 컨설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분야에 맞춰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주는 컨설팅으로 등록이 어려운 아이디어를 등록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진행되는 컨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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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