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스타트업들, 소액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
대덕특구 스타트업들, 소액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6.04.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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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특구 스타트업 4개 기업이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내 6개 스타트업이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등을 통해 펀딩 청약을 하여 4개 기업이 한달여 동안 모두 36명으로부터 총 2억5400만원을 모집한 것.

이번 펀딩과정에서는 엔젤투자자뿐 아니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엑셀러레이터가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크라우딩 펀딩에 성공한 (주)비주얼캠프(가상현실 시선추적 솔루션 개발) '㈜미래엔지니어링(고온계측·제어 장치 개발 및 판매)'㈜디파츠(수입자동차 판매 및 정비시스템 구축)'㈜파츠너(자동차 인증 부품 제조 및 유통)등으로 모두 설립 2년 미만 스타트업들이다.

이처럼 크라우드 펀딩은 특정 투자자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일반 투자자로부터 창업초기 자금을 모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와 관련해서 지역내 초기 기업들이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설명회와 투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해왔다. 지난달 대덕특구에서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를 통해 제도소개와 함께 펀딩 희망기업을 모집하고 이번에 4개 업체가 펀딩에 성공 된 것.

크라우드펀딩을 받은 업체들은 앞으로 모집 투자금을 기술개발 및 마케팅, 시작품 제작 등 창업 초기단계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펀딩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지닌 특구 내 스타트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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