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올해는 전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가장 먼저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해마다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개발자의 창업을 지원하던 프로그램인 ‘스마트창작터’사업이 올해도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있는 ‘스마트 창작터’사업은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멘토링과 자금지원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교육을 시키고 사업 아이템 검증과 시제품 제작지원 등의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주관기관 신청자격은 실전형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및 제반 창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으로써 독립된 보육공간과 공동사용 가능한 네트워킹 공간, 전문인력 확보, 정부지원금의 10%이상 대응투자 등 창업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이 해야 하는 주된 역할은 교육생모집,린스타트업 교육 등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자금집행지원 ,교육생·창업팀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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