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형 학원 추천 서비스도 있다.
인공지능형 학원 추천 서비스도 있다.
  • 권순철 기자
    권순철 기자
  • 승인 2016.04.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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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박스아웃씽커스(대표 이학철)가 18일 머신러닝 기반의 학원추천 앱서비스 ‘학원어디가? 3.0’ 버전을 출시했다.

‘학원어디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맞춤형 학원/교육 정보, 학원 랭킹과 리뷰 및 라이브 설문기능 등을 제공하는 학원 정보 앱서비스다.

이번에 '학원어디가? 3.0’ 버전에 추가된 기능은 개인별 맞춤 학원추천 기능이다.

‘학원 추천’은 학부모별 관심사와 학원의 특징, 동류집단의 관심 학원, 시기별 로드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자녀별로 학원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학부모가 자녀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과 관심사를 선택하면 알고리즘에 따라 적합한 학원들을 추천해 준다. 

또 ‘학원어디가?’의 학원 추천 시스템은 추천 학부모의 반응에 따라 추천 알고리즘이 변화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 학부모가 앱을 사용할수록 더 정확한 학원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박스아웃씽커스 관계자에 따르면 수많은 학부모 인터뷰와 수천 건의 학원 리뷰를 분석하여 학원 추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기술인 머신러닝을 학원 추천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 추천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원 추천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학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잘 맞는 학원을 예측하여 제안할 수 있는 학원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싶다”며 “궁극적으로는 모바일에서 학원과 학부모가 서로 만날 수 있는 O2O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에서는 단순히 데이타를 분류해주는 것이 인공지능을 탑재했다고 볼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최근 알파고의 등장으로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결합한 아이템이 나오고 있는데 , 각 아이템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정확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추천을 해 주는지는 결국 시간을 가지고 사용을 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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