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국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MIT국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6.03.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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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가 국내에서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부트캠프는 창업훈련소와 같은 개념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데모데이도 개최하게 된다.

은행권청년창업제단 디캠프(센터장 김광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 'MIT 글로벌 스타트업 부트캠프(창업훈련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발표하고 일정을 공개했다.

MIT 부트캠프는 오는 23일까지 디캠프에서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오는 24일과 25일에는 판교 테크노밸리 본투글로벌센터에서 교육과 워크숍을 연다. 마지막날에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팀별로 발표하는 창업경진대회(데모데이)를 열어 우수한 스타트업을 시상할 예정.

MIT가 해외에서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MIT 교수들도 참여해 강의와 면담을 지원한다. 

부트캠프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은 일주일간 창업 강의 수강, 면담, 토론 등을 통해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압축된 창업경험을 전수받게 된다.

마지막 날  데모데이에는 국내 투자자 뿐만 아니라 중국 상하이, 미국 보스턴 등지의 액셀러레이터(창업보육자)도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우수 팀을 선발해서 시상한다. 또 MIT 데모데이 우승자에게는 8월 중 미국 MIT 캠퍼스에서 열리는 부트캠프 참가 자격과 함께 참가비를 면제해주며 미국 투자자들의 멘토링을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부트캠프 관계자는 MIT가 서울에서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열기로 한 것은 유⋅무선 통신 인프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게임, 문화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강남과 판교 일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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