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최신 스타트업 지원 현황,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등
3월 초 최신 스타트업 지원 현황,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등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6.03.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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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스타트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 및 기관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잘 이용하는 것도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스타트업 지원 현황을 알아본다. 

1.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데이터활용 스타트업 지원사업

올해는 총 12개팀에 3000만원씩 개발비를 지급하는데 신청 접수가 21일 부터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케이-글로벌 디비스타즈(K-Global DB-Stars)의 서류전형이 이달 21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데 최종 12개팀을 선정한다.

데이터 활용에 핵심가치를 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연 매출 5억원 미만의 스타트업, 일반인, 개발자면 지원이 가능 하고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고도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팀당 3000만원 개발비가 지급되고 6월부터 9월 30일까지 진흥원이 진행하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데이터 특화 컨설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창업에 빅데이터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고, 업체들의 빅데이터 활용은 생활, 유통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네스팅과 소오링 사업 등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실리콘밸리와 보스톤, K-ICT 본투글로벌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1월 K-Global Nesting/Soaring(이하 네스팅/소오링) 과 KIC워싱턴DC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통해 네스팅/소오링 프로그램에 총 17개 기업, KIC워싱턴DC 프로그램에 총 18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네스팅 사업은 스타트업의 현지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1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업체들은 전문 멘토링 및 코칭, 네트워킹, 엔젤 투자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의 현지화 지원을 받게 된다. 

소오링은 2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6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2월 16일에 시작되어 5월 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해 멘토링·사업개발을 통한 레퍼런스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또 KIC워싱턴DC 프로그램도 있다. 이는 매년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초기벤처경진대회인 매스 챌린지(MassChallenge)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 교육훈련으로써,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3주간 보스턴 대학에서 진행되며, 3주동안 집중적 교육, 훈련 및 멘토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사업 현지화를 도모한다. 

매스챌린지는 오라클, MS등 유수 기업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비영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매년 2000여 지원자중 128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4개월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시에 무료 오피스 공간 제공, 멘토링, 커리큘럼, 투자자와의 상시 교류 등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될 경우, KIC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6월22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되는 4개월간 프로그램 참가비용(수업료, 숙박, 식비 포함) 전액 지원한다. 

3.MS 와 구글 그리고 SAP

MS는 최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각 센터 내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무·기술 교육 및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느다. 

구글은 구글캠퍼스 서울을 통해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으며, SAP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안에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디자인적 사고) 혁신센터(가칭)’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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