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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력 엑셀러레이터를 알아본다.
2016년 02월 15일 (월) 14:13:05 이서진 기자 blu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엑셀러레이터가 지원하는 것은 여러가지 있다. 그중에서도 공간 지원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매우 절실하다.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는 스타트업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에서 일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최근에는 정부나 대기업에서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터에 관심을 두는 모양새이다. 엑셀러레이터 몇곳을 소개해 본다.

드림플러스 (DreamPlus) 한화 S&C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다. 
전세계 주요국들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꿈을 넓혀가는데 성공 파트너로서 지원하기 위해 한화 그룹에서 추진하는 ICT Accelerating 사업을 말하는데 전세계 주요국가 내 유력 Accelerator와의 Alliance를 통해 Asia Startup Ecosystem을 구축하여,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정착을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지리적,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이란다.  2014년 5에 설립되어 ICT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투자를 하고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63, 20층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센터 (SVI)는  창업보육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벤처기업인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인큐베이터이다.

벤처가 한창 붐업을 이루던 시기에는 인큐베이터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최근은 엑셀러레이터와 혼용되기도 한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창조적 기술혁신으로 미래 벤처산업의 리더가 될 벤처기업인을 발굴, 육성하며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고취와 벤처창업의 확산을 통해 중소벤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벤처기업협회와 연계된 선배 벤처기업의 성공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창업보육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전문적 창업보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한 미래 벤처리더를 육성하여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며 BI 졸업 기업 및 개발 단계를 거친 창업기업에게 성공 안전망을 제공하여 성장단계 기업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8층에 위치한다. 

프라이머 (Primer)는 권도균, 이택경, 장병규, 송영길, 이재웅 다섯 명의 기업가가 설립한 새로운 형태의 엔젤 투자 및 인큐베이팅 회사이자 엑셀러레이터이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창업가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엔젤 투자 인큐베이션 네트웍이라고 밝히고 있는 프라이머는 창업가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큐베이팅(Incubation) 프로그램, 엔턴십(Enternship) 프로그램, 외부 강의와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프라이머의 프로그램은 프라이머가 자본을 투자하고, 6개월간 고객과 시장에 대한 조사, 사업의 방향, 제품과 서비스의 방향, 마케팅 계획및 실행 등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라이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팀들에게 프라이머클럽(PrimerClub)의 멤버가 되어 같은 프라이머클럽멤버들과도 교류하며 상호 배우는 기회를 준다.

 인큐베이팅 이후에도 프라이머가 목표로하는 일정 단계에 도달 할 때까지 회사의 경영팀들을 지속적으로 멘토링해 준다. 해외 진출의 가능성이 있는 팀은 실리콘벨리에서 엔젤투자 관련 부가벤쳐의 설립자인 송영길대표를 통해 해외 진출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Gen Eco Network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Startup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삼성SDS의 Acceleration 프로그램이다. 

sGen Eco Network는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Startup(벤처)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건강한 ICT 생태계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Capstone, Go Venture Forum, IgniteSpark, SVI, TIDE Institute, Venture Square 등 국내외 우수 Startup Incubator 및 Accelerator와 함께하며 스타트업의 빠른 성공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무상으로 사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대외 홍보 지원, 지적재산/법률 관련 자문,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제공,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2동 707-19 일옥빌딩에 위치. 

넥슨앤파트너즈센터 (NEXON & Parnters Center)는 성장 가능성 있는 유망한 게임 전문 벤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게임 내 NPC (Non Playable Character)들이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돕는 것 처럼,넥슨앤파트너즈센터는 유망 게임 벤처, 스타트업들에게 넥슨이 NPC역할을 해주고자 설립되었다. 

성장 가능성 있는 유망한 게임 벤처, 스타트업을 지원해 초기회사의 성장 및 국내 벤처 생태계 성장에 일조하고, 우수한 회사를 발굴해 초기부터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넥슨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공동의 사업기회와 시너지를 창출하는게 목표.

사무공간 및 제반사항 지원, 각 구인 사이트를 통한 채용 지원, 게임 심의나 계약 등에 대한 경영지원, 서버 등에 대한 기술 지원, 퍼블리싱과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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