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스타트업 벤처 투자자 빅 5를 공개합니다.
2015년 스타트업 벤처 투자자 빅 5를 공개합니다.
  • 이서진 기자
    이서진 기자
  • 승인 2016.01.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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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국내 유명 비즈니스 네트워크인 플래텀에서 발간한 2015년 스타트업 투자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5 한 해 진행된 투자 유치 및 인수합병은 총액 8,119.6억 규모, 273건 (투자 233건, 인수합병 40건, 월평균 19건)이었으며, 투자 유치 스타트업(피투자사)은 총 210개사 (금액 공개 177개사, 일부 공개 7개사, 비공개 26개사), 투자참여기업은 총 160개사(기업명 공개 기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에 비해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된 건수 및 액수가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단순히 투자 집행 건수로만 보자면 케이큐브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가장 많이 스타트업에 투자한 벤처캐피탈로 나타났다. 양사는 각 18회의 투자를 진행했고 동문파트너즈(15회), 알토스벤처스(13회), 캡스톤파트너스(11회), 소프트뱅크벤처스(11회)가 이었다.

지난해 스타트업 투자를 가장 많이 했던 빅5의 면면을 살펴본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한국 벤처 생태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초기기업들은 ‘돈’뿐 아니라 ‘경험전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케이큐브벤처스는 대한민국 모바일 혁신의 아이콘인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 국민게임 애니팡 등 다수의 인터넷/모바일/게임 초기기업을 일찌감치 발굴해 큰 성공으로 이끈 투자전문가 임지훈 대표가 2012년 4월 설립한 수퍼앤젤/얼리스테이지 벤처캐피탈(VC)이다. 

2012년 케이큐브 1호 펀드(115억원)와 2013년 카카오 청년창업펀드(300억원)를 조성, 인터넷,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초기기업들에게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한편, 고유의 패밀리문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보공유를 장려하며 혁신창출과 국내 벤처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총 756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투자 중이며 설립이래 현재까지 ‘서비스’, ‘기술기반’, ‘게임’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총 59개 기업에 약 342억원을 투자했다. 2015년 한해에만 총 24개 기업에 약 140억원을 투자했다. 이중 설립 후 1년 미만 기업이 약 80%에 이른다.

최근 본엔젤스의 투자처

국내 창업투자사 가운데 최초의 초기기업 전문 투자 회사로 기존의 벤처캐피털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본엔젤벤처파트너스는 사업 아이디어만 있는 창업 이전 준비 단계부터 법인 설립 후까지 투자를 해주는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사라는 점이다. 

동문파트너스는 10년이상의 밴쳐캐피탈 경력을 가진 4인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IT분야와 게임산업, 영화/영상분야 전문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쪽으로 투자를 하며 IT와 영화 , 게임을 포괄하는  뉴미디어와 인터넷,모바일, 플랫폼,디바이스,SNS 등 IT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분야에 주로 투자한다. 동문파트너즈는 메쉬코리아, 바풀, 레드테이블,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에 투자했다.   

 

캡스톤파트너스 선진 금융시장에서 자리잡은 LLC형 벤처캐피털로서, 2008년 2월에 400억 규모의 "캡스톤 초기전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유망중소 벤처기업에 투자를 시작하였다. LLC형 벤처캐피털은 일반적인 창업투자회사와 달리 설립에 대한 자본금의 규제보다는 인적 구성에 대해 중점을 두는 회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0년 8월 500억 규모의 "2010 KIF-캡스톤 IT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지난해해 
스마트스템프 원천 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과 비디오빌리지등에 투자 했고 넷마블게임즈,한국벤처투자등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캡스톤 6호 펀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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