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를 소개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퓨처플레이는 특허, 재무, 디자인, 연구개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중심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터이자 컴퍼니 빌더로 알려져 있다.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을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목표로 "We build a network of techie startups" 라는 모토를 갖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크게 두가지 Track을 통해 Tech Startup을 지원한다. 빌드와 인베스트가 그것이다.
ICT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멘토링, 인프라, 네트워크 및 초기 자금 등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만들어 나갈 뿐아니라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의 사업화 경험, 그리고 기술 역량을 토대로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자체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기존 스타트업 투자사들과 가장 차별화 된 경쟁력이라 볼 수 있다.
퓨처플레이는 투자도 한다. 네트워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에 시드투자를 하는데 현재 10여개 이상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를 완료하였으며, HCI/UX 부터 Deep Learning, IT Healthcare 등 High-Tech 분야에 집중한 기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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