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창업 투자
       
서울 시내 지역별 소호사무실 5군데를 알아보다.
스타트업 창업, 비용을 줄여라.
2016년 01월 19일 (화) 10:14:48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청년들이 창업을 하려면 필요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비싼 임대료는 부담이다. 비즈니스센터는 소호사무실의 다른 말로 보증금이 없는 사무실 형태로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공간 임대업장을 말한다. 

개인과 회사에게 소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하는 소호사무실은 최근 10년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책상, 의자, 서랍 등 간단하게 집기가 준비되어있어 일반적인 사무실과 크게 다를 바 없던 공동사무실 형태의 공간도 있었는가 하면 , 최근에는 고급인테리어, 비즈니스 서비스등이 결합되어 사업가에게 사무공간 임대 외에도 사업에 세무, 회계 , 법무 등은 물론 입주자 끼리 네트워크 형성도 도와주는 비즈니스센터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내 지역별로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1.홍대권 

   
 

사무실 하면 강남 일대를 떠올리겠지만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은 지식기반사업 창업가들이 증가하고 사업 인프라가 탁월한 홍대 주변이다.  DNBC 비즈니스센터는 디자인, 인테리어, IT, 법무법인, 무역에 이르기까진 다양한 사업 분야의 인프라가 집결되어 있다. DNBC 비지니스센터는 홍대입구역 바로 앞이라 인기가 있는 편이다. 

2. 강남역

   
 

2009년부터 비즈니스센터 업계의 발전을 함께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의 프리미엄 센터 강남 본점의 경우는 백화점 로비를 연상하게되는 고급 대리석으로 시공되었다. 럭셔리한 분위기에 입주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입주사가 손님을 초대하는 경우가 기존에 비해 많아졌다. 업그레이드된 시설이 입주사로 하여금 손님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좀 더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으로 관계자는 분석.

'비즈니스 회의실'을 구비해 입주사에게 제공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 직원을 채용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세무기장이나 법률상담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받는다. 보통 비즈니스센터는 연계된 세무사나 변호사의 인프라가 구축되어있어 따로 알아보는 것보다 더 쉽게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세금이나 법률문제를 맡길 수 있다. 개인 사업을 위한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업체를 연결하여 손쉽게 상담과 함께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3.신도림권 

   
 

디큐브 비즈니스센터는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카페큐브, 렉처큐브와 함께 디큐브시티 15층에 위치한다. 신도림역 1번 출구와 지하도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디큐브 현대백화점, 디큐브 아트센터 및 쉐라톤 호텔이 있는 모두 입점해있는 디큐브시티에 위치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기업이미지를 준다.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운 시설에 반해 복잡한 강남이나 여의도에서 사무실을 이전하시거나, 쉐라톤 호텔과 연계된 할인 혜택과 편리성 때문에 입주를 결심한 외국계 기업도 많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4.여의도 

   
 

리저스코리아는 '비즈니스월드 멤버십'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리저스 오피스 및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리저스코리아는 여의도를 비롯해 을지로, 종로, 공덕,강남 등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중이다. 리저스코리아 관계자는 "리저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내부 시설 등을 교체하고 고객들의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안전문업체의 체계적인 보안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에도 지점이 많이 있다고 하니 해외 출장이 빈번한 창업자들에게는 괜찮은 곳인듯 하다. 

5. 송파구 

   
 

비즈타운은 지난해 개인 및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송파구 가락동에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하고 2~4인실의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책상, 의자, 서랍장 등 빌트인 사무가구를 기본으로 갖추고 유무선 인터넷망, 복합기 등도 완비.

이와 더불어 회의실과 미팅실을 따로 구비하고 있어 사무실을 이용하는 고객이 회의를 진행하거나 고객과 접견할 때 별도로 회의 공간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비즈타운 관계자는 "합리적인 사무실 임차 비용으로 추가비용 없이 개인공간은 물론 회의실, 접견실, 카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고객들의 신속하고 편리한 초기 창업 및 신 사업 진행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당뇨병 관리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 투자유치 성공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본엔젤스, SNS기반의 SPA 액세서리 커머스 '윙블링'에 투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4개사, 액셀러레이터 투자유치
최경화 씨앤씨에셋 대표 "새정부 부동산 정책 맞춤 투자전략 찾아야"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박재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대표: 이욱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미디어 본부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취재본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로 662 판교타워
TEL:02-583-833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17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