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울산의 스타트업인 닥터지 검안연구소가 클라우드 서버기반 맞춤형 시각교정 시스템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최대 광학전인 DIOPS (Daegu International Optical Show) 2016에 도전한다.
매일 컴퓨터를 보며 일하는 직장인, 노안이 시작되는 중년인 등 현대인의 눈 건강에 대한 고민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제가 되었지만, 눈 검사를 렌즈 도수 값만 조정하는 시력 검사로 오해한다.
눈은 인체의 50%의 신경이 존재하며 12개의 외안근과 대뇌 시피질 후두엽이 연결 되어 있는 복잡한 구조이지만, 한국은 안질환 검사를 제외하고 1951년 ‘한천석’ 안과의가 개발한 시력 검사 시스템을 지금까지 사용하는 현실이다.
그로 인해 안과, 안경원에서 눈 검사를 받은 고객이 “땅이 울렁거린다” , “눈에 통증이 온다”고 호소하면 전문가는 모두 입을 모아 “적응하면 된다”고 답한다.
하지만 정확한 시각 교정이 이루어 졌다면 절대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안 된다.
그 해결책으로 닥터지 검안연구소(지경민 대표)에서 복잡한 눈의 상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하였다.
개발한 시스템은 시력검사를 포함하여 안구 피로, 복시, 라식 및 백내장 수술 후 문제 등 시각 기능적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구글(Google)에서 사용하는 SaaS를 융합하여 제휴사 간에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정확한 시력 검사 및 편리한 서비스가 장점이다.
지경민 대표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청년CEO 육성사업 6기 수료생으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족기업 선정, 울산테크노파크 Fast Track 기업 선정, 2015년 중소기업청 및 미래창조과학부 창업경진 대회에서 2회 수상, Geeks on Ships 비즈니스모델링 대회 수상 등 여러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6 대구국제광학전(DIOPS)에 도전한다.
지경민 대표는 “누구나 집 근처 안과 및 안경원에서 18가지 시기능 검사를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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