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중고차를 스마트폰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화제다.
스타트업인 미스터픽이 운영하는 첫차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자동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미스터픽은 관계자는 "미스터픽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동차와 중고차의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중고차의 세이프정보와 판매자정보를 확인하고, 구할 수 있는 중고차 어플이다.
첫차 관계자는 "중고차 허위차량 필터링과 3대 세이프정보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첫차하기 좋은 승용차량으로만,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중고차 딜러정보까지, 젊은 IT 스타트업이 만든 새로운 중고차 서비스 '첫차' 앱을 경험해보세요" 라고 말한다.
국내 유명 포털 서비스 IT 전문 멤버들이 모여, 만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서비스로 국가 기술보증기금에서 스타트업 창업지원 과 미래창조과학부와 네이버가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지원 기업 선정 되었다. 또 2014년 스마트 앱 어워드 코리아 우수상 수상하기도 하였다.
첫차 관계자는 첫차의 장점으로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첫차'는 스마트폰으로 중고차의 모든 정보를 보고,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점, 국내 유일 승용차 전문 정보-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첫차'하기 좋은 승용차 정보만을 전문으로 볼 수 있는 점 그리고 '첫차'가 직접 딜러와 매장 탐방을 통해, 엄격한 등록기준을 통과한 딜러의 신뢰있는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허위차량 필터링 시스템과 모든 등록차량에 대해 안전거래를 위한 정보를 볼 수도 있다.
또한 차를 팔때도 첫차옥션의 장점은 나타난다. 스마트폰으로 내차사진 5장만 찍어서 등록하면 판매준비가 끝나고 전국의 중고차 매입 딜러들이 보내온 견적을 통해 가장 높은 가격 확인 가능하다. 또 중고차 매입 딜러의 평가와 후기를 보고 내가 원하는 딜러 선택 할 수 있으며 첫차의 CS와 가이드를 통해 딜러가 방문하여 안전한 거래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